NEWS/기자단 취재수첩 2013/03/06 09:00



안녕하세요.
김성빈 어린이 기자입니다.



봄방학이고 주말이라서 늦게 일어나는데, 이날은 기자단 발대식이 있어서 일찍 일어났더니 가는 동안 차에서 하품을 많이 했습니다. 아빠가 차가 막힐까봐 조금 서두르셔서 10시보다 일찍 도착했습니다.
제가 삼성전자 서초 빌딩에 도착해서부터 얘기를 해보겠습니다.

지하주차장 층이 엄청 많이 있는 것을 알았습니다. 방문객은 지하 6~7층에 주차하라고 안내를 받아서 놀랐습니다. 위로 높기도 하지만 땅속으로도 높은 빌딩이라는 걸 알았습니다. 그리고, 곳곳에 안내해주시는 아저씨들이 계신 것도 놀랐습니다.



빌딩 1층에 도착하니 어디로 가야할지 안내가 잘 되어 있어서 찾아가는데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조그만 것들도 생각을 많이 하고 준비를 잘 해주신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제일 먼저 프로필 사진을 찍고, 준비해주신 맛있는 빵과 과자, 음료수를 먹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치즈빵이어서 더 좋았습니다. 어른들을 위해서 커피도 준비가 되어 있어서 아빠와 엄마도 맛있게 드셨습니다.



아직은 친구들을 잘 몰라서 그냥 앉아 있었습니다. 대표로 위촉장을 주신다고 해서 앞자리에 앉아 있었습니다. 처음엔 별로 긴장이 안되었는데, 앞자리에 앉으니까 조금은 긴장이 됐습니다. 제 이름이 제일 먼저 불려져 위촉장을 받고 기념으로 사진도 찍었습니다.



기자단에 대해 여러가지 설명을 많이 들었는데, 담당자 선생님이 들려주신 얘기도 재미있었지만 3기 기자 중에서 명예기자로 뽑힌 누나의 얘기는 저를 정신 번쩍 들게 했습니다. 말도 잘하고, 그동안 했던 일들이 제가 생각하던 것들보다 더 멋지고 굉장한 것들이 많았습니다. 저도 열심히 해서 누나처럼 명예기자로 뽑히고 싶은 마음이 생겼습니다.



기자단의 단체 촬영을 하는데 글자를 들고 있으니 팔이 조금 아팠습니다. 하지만 처음 발대식을 시작할 때보다는 기자단이 되었다는 것을 더 많이 느낄 수 있었고, 이제 어떤 경험들을 하고 어떻게 기사를 써야 할지 머리속이 복잡해졌습니다. ^^



아빠가 말씀해주셔서 한번 해보겠다고 도전하는 기자단이었는데, 이제는 제가 얼마만큼 할 수 있을지 조금 걱정도 되고, 제가 경험하고 싶었던 것들을 해볼 수 있다는 것에 관심도 많이 생겼고, 집에와서 다른 친구들이 작성한 기사들도 읽어보면서 기자단이 되었다는 것을 확실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다양한 경험을 통해서 재미있고 좋은 기사를 쓸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자~아자!!
지금까지 삼성전자 4기 어린이기자 김성빈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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