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RT/Dear. 주니어 2013/01/20 10:00



삼성에 다니는 아빠께



아빠 안녕하세요? 저 큰딸 승연이에요.
벌써 저도 이제 13살이 되고, 아빠도 벌써 42세가 되시네요.
아빠도 벌써, 40대를 맞이할 나인인데도, 제가 효도를 못 해드렸네요.
아빠는 절 좋아하시고, 많이 걱정하시는 데 말이에요.
아빤 내년에 제가 착하고, 아빠를 많이 좋아하면 좋겠다고 하셨죠?
이제까지 아빠를 많이 좋아하지 못해서 죄송해요.
2013년에는 김수현이 아닌 이*현을 좋아할께요!
아빠! 2013년에는 새로운 모습으로, 아빠도 좋아하고, 말도 잘듣고, 말대답도 안 할께요!!
아빠, 사랑해요.

-딸 이승연 올림-

예쁘지만 잔소리 많은 엄마께



엄마, 안녕하세요? 저 이쁜 큰딸 승연이에요.
엄마, 내년에는 집 이사하고 싶으시죠?
그래서 소원이 집 팔리기시잖아요.
제가 8년만 있다가, 돈 많이 벌어서- 집 팔리기 문제로 힘든 게 아니라, 커다란- 집을 사드릴께요.
엄마, 사랑해요.
P.S. 그러니까 집 걱정은 그만하셔도 되요.^^

-딸 이승연 올림-

우리 귀여운, 내 동생에게



승민아, 안녕? 언니야. 역시 승민이는 소원이 장난감 많이-사기네.
그런데, 어쩌지. 네가 좋아하는 선물 다 사면, 언니 통장이 텅텅- 비워질 거야. ㅋ
10년만 기다려. (근데 10년 후는 승민이 18살인데;;)
그러면, 언니가 승민이가 원하는 만큼 잔----------뜩 장난감을 사줄게.
승민아, 언니가 이제부터 조금씩 장난감을 사줄 테니까 2013년에는 더 의젓해진 승민이가 보고 싶어.
승민이, 기대할게

-사랑하는 언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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